반응형 나를 위한 공부5 [패스트캠퍼스] 프리미어프로 강의 - 5주차 미니인트로 외 프리미어프로 강의 - 5주 차 미니인트로 -장소 : 패스트캠퍼스 인강 프리미어프로 강의 - 5주차 미니인트로 외 5주 차는 뭔가 달랐다. ㅋ 그동안 배워온 것을 정리해 보자면, 1주 차 때는 기초와 기본등 용어설명이었고 2주 차 때는 간단한 영상편집과 더불어 프리미어프로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공부와 비디오, 오디오 트랜지션, 3주 차 때는 자막에 대한 공부, 4주 차 때는 다양한 편집방법 등이 있었는데, 5주 차는 이것을 총망라하는 단 하나의 성과를 보여야 했다. 그것은 바로 미니인트로. ㅎㄷ 미니인트로를 편집녀 강사님과 함께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복습하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엉키기 시작하더니 혼자서 진도가 나가질 않았다. ㅠ 분명히 함께 만들 때는 잘 만들었는데, 이것 저것 잘못 건드려버리.. 2023. 1. 31. [패스트캠퍼스] 프리미어프로 강의 - 4주차 인코딩 및 AI로 만드는 자막외 [패스트캠퍼스] 프리미어프로 강의 - 4주 차 인코딩 및 AI로 만드는 자막 외 장소 : 패스트캠퍼스 인강 [패스트캠퍼스] 프리미어프로 강의 - 4주 차 4주 차는 3주 차와는 달리 어려운 점이 없었다. 편집녀님이 배포해 주신 모션 프리셋을 설치하고 이용해 보고, 영상에 사진을 넣어보는 어찌 보면 3주 차보다 더 쉬운 강의였다. 초보자가 편집하는 순서에 맞춰서 수업 커리큘럼을 만들어주신 것 같은데ㅎ 아무래도 수업이 끝날 때까지 자막 부분은 무한 반복재생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다만, 4주 차에서는 2021년 버전의 프리미어 프로와 2023년 버전의 프리미어 프로가 달라져서 조금 힘들었다. 달라진 EXPORT SETTINGS 인터페이스가 그 원인이다. 물론 CAPTION & GRAPHICS의 인터.. 2023. 1. 31. [패스트캠퍼스] 프리미어프로 강의 - 3주차 모션 텍스트프리셋외 자막편집기술 강의 [패스트캠퍼스] 프리미어프로 강의 - 3주차 모션 텍스트프리셋 외 자막편집기술 강의 장소 : 패스트캠퍼스 인강 3주차 자막만들기 및 모션 프리셋 이제 3주차 14강에서 21강에서 배우는 자막편집기술이다. 사실 완성된 영상의 구성은 편집된 영상 + 자막이 가장 기본적인 영상의 형태가 아닐까 싶다. 시나리오와 배우등이 연기를 하고 그것을 편집한 영상과 또 그 영상의 이해도를 높여줄 자막. 그것이 영상의 장면을 완성하는 편집기술이 아닐까싶다. 자막의 다양한 디자인은 눈누라는 사이트를 통해 글꼴을 다운 받아 사용할수 있다. 물론 눈누에서도 각 용도에 맞게 다운 받아서 사용해야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다운받은 글꼴을 통해 영상위에 자막을 만들면 위와 같은 자막을 쉽게 만들수 있다. 또 다른 자막편집으로 위처럼 다큐.. 2023. 1. 31. [패스트캠퍼스] 프리미어프로 강의 - 2주차 영상편집의 기초 2주차 영상편집 - 기초를 배우다. 장소 : 패스트캠퍼스 - 인터넷 강의 영상편집은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다. 물론 원하는 편집을 배우기 위해서는 배이직이 아니라 조금더 많은 부분을 들어야겠지만, 지금수업이 너무 재미있다. 앞서 말했지만, 나는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이렇게 내가 듣고 싶은 부분을 꼭꼭 찝어주는 강의는 처음인듯하다. 마치 "초보자 배려강의"인가 싶다. 2주차에는 주로 영상에 효과를 넣고, 자막을 넣는 강의를 들었다. 다만, 효과를 넣는 법이나 자막을 넣는 법은 조금더 익숙해져야겠지만, 유튜브나 많이 보던 자막이 나와서 조금 신선하면서도 나도 만들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두근거렸다. 다만, 자막의 폰트나 자막자체를 만드는 것도 프리미어 프로로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워낙 자유도가.. 2023. 1. 31. [패스트캠퍼스] 프리미어프로 강의 - 1주차 프리미어 프로 기본 1주 차 프리미어 프로 기본기 다지기 장소 : FASTCAMPUS (인터넷 강의) 음.. 예전부터 유튜브를 도전해보고 싶어서 뒤적뒤적거렸지만, 나에게 맞는(?) 편집강의를 못 찾았다. 사실 "편집하는 여자"님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지만, 한번 보고 멈추고 따라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 5분짜리 짧은 영상마저도 1시간은 훌쩍 넘어가 버리니.. 너무 힘들어서 반 자포자기했다. 그저 컷편집프로그램 하나 사서 그냥 거기에 만족하면서 올렸더니 재미는 없고 흥미는 떨어지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편집하는 여자님의 강의를 패캠(패스트캠프)에서 들을 수 있다고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봤다. 너무나 기쁜 마음을 진정시키고 차분히 알아봤다. 맛보기 영상만 보고 강의를 들으려고 했지만, 쪼끔 부담이 되.. 2023.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